조 울 증
靑竹에 불을 붙인다
맹렬한 폭음과 함께 터져나가는 슬픔의 마디들
놀란 귀신들 울며 소리치며 달아난다
언제고 너 다시 보자!
제 1 시집 《나의 키로 건너는 강》, 푸른 시떼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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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의 꿈/홍용희 (0) | 2022.07.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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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란 귀신들 울며 소리치며 달아난다
언제고 너 다시 보자!
제 1 시집 《나의 키로 건너는 강》, 푸른 시떼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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