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은 왔는가 하면 떠날 채비를 하고
꽃은 피었는가 하면 어느새 낙화 분분....
어제는 비가 내렸다
누구는 꽃마중을 나가고
누구는 낙화를 좇고
그렇게 또 하루가 흘러갔다
출처 : 쉼표, <사진과 인문>
글쓴이 : 저녁무렵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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