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
신두리 사구에 다녀왔다.
내가 그리던 작은 사막!
뙤약볕 아래
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언덕을
천천히 걸어보았다.
지치고 힘들었지만
그래도 행복한 날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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