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문화] 새로나온 詩 | 게재 일자 : 2019년 09월 11일(水) |
귀중품 - 정채원 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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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력 : 1996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다. 시집으로 ‘나의 키로 건너는 강’ ‘슬픈 갈릴레이의 마을’ ‘일교차로 만든 집’이 있다. 2019년 8월 신작 시집 ‘제 눈으로 제 등을 볼 순 없지만’(문학동네)을 출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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